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오는 6월12~20일 서울신라호텔 등에서 열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09차총회 일정을 확정했다.
서울총회의 주요의제는 200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
IOC는 6월13~15일 집행위원회에 이어 16일 오후 5시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부채춤과 가야금 병창, 관현악 공연 등을 곁들인 화려한 개막전야행사를 갖는다.
총회는 17~20일 나흘동안 치러지며 20일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위원장의 기자회견으로 폐막된다.
이번 서울총회에는 사마란치 위원장을 포함해 각국 IOC위원과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육상 수영 축구 등 국제경기연맹 회장과 솔트레이스시티, 시드니와 나가노 등 동하계올림픽 개최지 또는 개최 예정지 주요인사들이 대거 몰려 약 4천여명의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이 내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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