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공사로 물의를 빚은 중구 남외동 실내체육관 건축공사가 공사중지된 지 3년만에 재개된다.
울산시는 24일 실내체육관 시공사인 (주)한양과 대능건설에 공사중지 해제를 통보, 아직 시공하지 않은 지붕막공사를 재개하고 이미 시공한 건축과 전기통신분야는 보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 9월 실내체육관을 준공할 계획이다. 울산시 중구 남외동 7만2천600㎡의 부지에 지상과 지하 각 2층, 수용인원 5천99석 규모의 실내체육관을 건축하는 이 공사는 지난 91년 8월 착공했으나 부실공사로 96년 3월부터 중단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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