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주도 국제자유도시로 육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주도가 홍콩과 싱가포르 처럼 노비자(입국사증면제) 혜택과 무관세 원칙이 적용되는 국제 자유도시로 집중 육성된다.

건설교통부는 제주도를 동북아의 관광·휴양·교역의 중심지로 집중 육성키로 하고 타당성 조사와 마스터 플랜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오는 5월까지 국토연구원 등 국내외 전문연구기관에 발주, 내년 상반기까지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30일 발표했다.

이정무(李廷武) 건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내용을 담은 제주도 개발계획안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건교부는 타당성 조사와 마스터 플랜 연구결과가 나오는대로 "제4차 국토계획"과 연계시켜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발계획이 시행될 경우 제주도는 국제무역·생산·주거·관광 등 복합기능을수행하는 국제도시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