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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차례 가정집 침입 1천여만원 턴 10代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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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31일 가정집 등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윤모(16)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군은 이미 수감 중인 이모(17)군과 함께 지난해 12월21일 오후 1시쯤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김모(29·여)씨 집에 베란다 창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과 카메라 등 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을 비롯, 지난 1월까지 20여차례에 걸쳐 1천41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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