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준공 1년도 안된 초교 건물 벽·기둥 곳곳 금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양학초등학교가 준공한 지 1년도 채 안돼 교실 곳곳의 벽이 금이가는 등 부실공사 의혹이 짙다.

포항교육청은 총 9억원의 예산으로 지난 97년8월 양학초등학교 증축공사를 시작, 지난해 3월 준공했다.

그러나 최근 교무실을 비롯 교실 곳곳의 기둥과 벽체에 심한 금이가는등 부실공사가능성이 높아 안전점검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학부모들은 "교육청이 안전점검도 없이 인구수 증가에 따라 현2층을 3층으로 증축하려는 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포항교육청은 "추가 증축계획은 없으며 벽체에 금이가는 것은 겨울철에 미장 공사를 했기때문이지 기둥 등 골조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林省男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