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경제살리기 차원에서 개최하는 '엔젤 마트'에 지역기업으로 유일하게 포항공대 벤처동아리가 주축이 된 '사이버 다임(주)'(포항공대내 소재, 대표 현석진)이 참여한다.
'엔젤 마트'란 미공개 유망 벤처기업을 개인투자자(엔젤)들과 연결시켜 주는 공개 시장.
국회는 오는 7일 의원회관에서 '엔젤 마트' 행사를 열어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전국 6개 벤처기업의 투자설명회를 갖는다. 이가운데 지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자민련 박태준(朴泰俊)총재의 추천을 받은 '사이버 다임'이 참여하게 됐다.
당초 이번 엔젤 마트 행사에는 전국에서 20여개의 벤처기업이 추천됐으나 최종 6개 기업이 선정되면서 '사이버 다임'이 포함된 것이다.
'사이버 다임'은 '자바(Java)'를 이용해 '닥스 웨어'라는 기업문서 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회사로 지난 98년 5월11일 자본금 9천만원으로 설립된 포항공대 벤처동아리 가운데 대표주자다. '사이버 다임'은 이번 행사에서 국회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투자가 모임인 서울 엔젤그룹 회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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