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딸을 성폭행 한 친아버지와 의붓아버지가 각각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3일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성폭력) 기모(40.대구시 서구 평리동), 이모(41.대구시 서구 평리동)씨에 대해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기씨는 지난 97년 10월27일 새벽 2시 친딸(15.중3)이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 딸을 위협, 성폭행하는 등 1년여 동안 딸을 괴롭혀 온 혐의다.
또 이씨는 지난해 8월18일 밤 11시쯤 자신의 집에서 부인이 야간근무를 하러 나간 틈을 이용, 의붓딸(12.초교6년)을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의붓딸을 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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