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사 문화재 보수비 과다책정과 관련, 경찰이 6일 전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사찰내 조립식 건물(50평·예산 4천500만원)이 건립이 아닌 이전인데도 건립으로 설계서를 작성한 이유와 당시 조립식 건물 이전 조립비로 평당 8만원씩 400만원의 비용이 지출된데다 이전 노임비를 2천500만원을 책정한 설계내역이 턱없이 과다 책정된 보수비일 것으로 보고 담당직원과 업자를 소환 조사중이다·.
특히 경찰은 23평 규모의 보호각 단청비로 1억원을 산정한데 대해 예산이 높게 책정됐을 것으로 보고 집중 수사를 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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