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사벌면 원흥리 등 6개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농업생산기반 종합정비 사업이 올 하반기 착공된다.
농림부가 236억2천만원의 국비를 투입, 상주시가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사벌, 공검면 등 2개면 6개마을 농업진흥지역 362㏊를 대상으로 하고있다.
사업내용은 농업용수 및 경지재정리, 배수개선으로 공검면 오태저수지 제방은 현재13.5m에서 14.5m로 1m 높이고 여수토도 50 m를 넓히는 것. 또 기계화경작로 25.3㎞는 완전 시멘트로 포장하는 한편, 이설 진입도로 1.5㎞, 용수로 2.4㎞, 배수장 1개소 등도 신설한다. 2001년 이 사업이 끝나면 관개 배수개선 기계화영농기반구축등으로 쌀생산량이 연간 417t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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