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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리스 워크아웃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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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리스 채권단은 9일 채권금융기관 전체회의를 열고 개발리스를 공적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

금융기관인 리스사가 워크아웃 대상으로 선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기업리스등 다른 리스사의 워크아웃 추진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단은 이날 개발리스에 대해 오는 6월30일까지 3개월간 채권행사를 유예하고 이 기간 자산실사를 벌여 워크아웃 세부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채권단은 채권액이 4조3천억여원에 달하는 개발리스에 대해 사적 화의를 진행했으나 국내채권단과 외국채권단간 또는 1금융권과 2.3금융권간 이해의 대립으로 난항을 겪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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