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난청 광원 34명 보상금 9월말까지 지급 합의

〈주〉도투락은 지난 11일 전 봉명탄광 난청광원 34명에 대한 보상금 2억3천800만원을 오는 9월말 까지 지급키로 광원들과 합의하고 회사 명의의 차용증서를 지급각서용으로 건냈다.

회사측 문종섭 대표는 이날 124명 광원들로부터 차용한 퇴직금 20억9천600만원은 지급한다는 원칙은 밝혔으나 지급 일자에 대해서는 확실한 답변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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