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영세민 통장 빼앗아

부산 동부경찰서는 12일 혼자 사는 지체장애인 정모(66.부산 동구 좌천동)씨 집에 침입, 정씨를 폭행하고 매월 20만원씩 지급되는 영세민생계자금으로 모은 450만원이 든 통장을 뺏은 혐의(강도상해)로 김모(40.부산 동구 좌천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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