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정의씨 일본 최고 갑부 등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인터넷 정보관련 주가가 크게 뛰는 바람에 소프트뱅크 등의 창업자 재일동포 손정의(孫正義)사장의 재산이 급증해 세이부(西武)철도 쓰쓰미 요시아키(堤義明)회장을 제치고 일본 최고부자로 등장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매년 세계 거부의 명단을 발표해온 미국 포브스지에 따르면 작년 7월 현재 쓰쓰미회장은 57억달러(6천840억엔)를 보유, 일본의 제일 부자로 기록됐으며 손사장은 22억달러(2천64억엔)에 머물렀다.

그러나 미국 주식시장에서 작년말부터 인터넷 관련주가 급등하면서 금년 들어 일본에서도 관련주가 크게 올라 최고 갑부의 자리가 바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소프트뱅크의 자회사로 인터넷정보검색 서비스회사인 야후의 주가가 장외거래에서 지난 9일 한때 주당 6천만엔까지 상승한 후 소프트뱅크주도 계속 올라 16일의 종가가 1만5천750엔을 기록했다.

따라서 이 회사주의 40%를 보유하고 있는 손사장은 소프트뱅크 주만으로도 6천670억엔의 자산을 보유하게 됐다.

소프트뱅크는 미국 야후사 등 100여개 기업에 출자했으며 이중 9개 상장회사의 평가이익만 2조1천655억엔에 이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