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좋은 밥맛을 낼 수 있을까.맛있는 밥은 고유의 향과 단맛이 강하고 윤기가 많아야 한다.
또 밥알이 찰지고 제모양을 유지해야 하며 색이 흰색을 띠어야 좋다.
밥맛은 품종, 기후, 건조, 도정 및 밥 짓는 과정 등에 따라 차이가 난다.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쌀 품종은 추청, 오대, 일품, 동진 등이 있으며 오대와 같은 조생종은 한강 이북지방에서 많이 재배된다. 일품, 추청, 동진은 한강이남 지역에 알맞다. 지역에서는 일품, 추청, 동진 등을 많이 재배한다.
밥은 보통 가마솥에 짓는 것이 가장 맛있다고 한다.
가정에서 밥을 지을 때 압력밥솥은 밥의 기름기를 좌우하는 쌀표피를 어느정도 남긴 10분도의 쌀을, 전기밥솥은 표피를 완전 제거한 12분도의 쌀로 지어야 제맛을 낼 수 있다.
쌀의 신선도도 밥맛을 좌우한다. 수분함량이 16~17%인 쌀로 지은 밥이 가장 맛있다.
소비자들은 수분함량을 잘 모르기 때문에 보통 도정후 1주일정도 된 쌀로 지은 밥이 가장 기름지다.
요즘은 생산지마다 벼의 건조 및 보관, 저장관리, 도정에 이르기까지 일괄 처리하는 미곡종합처리장이 많이 생겨 소비자들이 구미에 맞춰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는 여건이 한층 좋아졌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
발목 잃은 중령, 수술 후 첫마디 "부대원 괜찮냐"…국방부는 '추석맞이'
[단독]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트럼프 대통령' 비난 교육…육군 해명은
강선영 "北 목함지뢰 합리적 의심…'영상 없다'는 강신철, 원인 규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