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좋은 밥맛을 낼 수 있을까.맛있는 밥은 고유의 향과 단맛이 강하고 윤기가 많아야 한다.
또 밥알이 찰지고 제모양을 유지해야 하며 색이 흰색을 띠어야 좋다.
밥맛은 품종, 기후, 건조, 도정 및 밥 짓는 과정 등에 따라 차이가 난다.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쌀 품종은 추청, 오대, 일품, 동진 등이 있으며 오대와 같은 조생종은 한강 이북지방에서 많이 재배된다. 일품, 추청, 동진은 한강이남 지역에 알맞다. 지역에서는 일품, 추청, 동진 등을 많이 재배한다.
밥은 보통 가마솥에 짓는 것이 가장 맛있다고 한다.
가정에서 밥을 지을 때 압력밥솥은 밥의 기름기를 좌우하는 쌀표피를 어느정도 남긴 10분도의 쌀을, 전기밥솥은 표피를 완전 제거한 12분도의 쌀로 지어야 제맛을 낼 수 있다.
쌀의 신선도도 밥맛을 좌우한다. 수분함량이 16~17%인 쌀로 지은 밥이 가장 맛있다.
소비자들은 수분함량을 잘 모르기 때문에 보통 도정후 1주일정도 된 쌀로 지은 밥이 가장 기름지다.
요즘은 생산지마다 벼의 건조 및 보관, 저장관리, 도정에 이르기까지 일괄 처리하는 미곡종합처리장이 많이 생겨 소비자들이 구미에 맞춰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는 여건이 한층 좋아졌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