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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서 24일부터 '서울 밀레니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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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과 의상학과 교수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패션축제 '서울밀레니엄컬렉션'(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덕수궁)에 지역에서 디자이너 김선자, 박동준씨가 참여한다.

문화부가 주최하는 이번 켈렉션에는 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SFAA), 서울복식디자이너협회(KFDA), 한국패션문화협회(F&CA) 등이 참여, 패션컬렉션·패션조형전·퍼포먼스 등을 주관한다.

패션컬렉션은 SFAA와 KFDA 소속 25명의 디자이너와 이들 두 단체가 추천한 11명의 신인디자이너가 참가, 매일 오후 2시30분부터 9시까지 덕수궁 중화전과 함녕전에서 패션쇼로 진행된다.

24일부터 27일까지는 SFAA 소속 디자이너 김선자, 박동준, 김동순, 진태옥, 설윤형, 오은환, 한혜자, 박항치, 김철웅, 박윤수, 루비나, 배용, 이상봉, 장광효, 지춘희, 최연옥, 손정완, 송지오씨 등 18명이 참여한다.

디자이너 김선자씨는 26일 오후 2시30분부터 중화전에서 '2천년대의 아침'이라는 타이틀로 작품을 선보인다. 김씨는 요철감을 느끼게하는 입체감 있는 소재들로 다양한 톤의 변화와 색상의 조화를 보여준다.

24일 오후 5시30분부터 중화전에서 패션쇼를 진행하는 박동준씨는 '삶의 밝음과 어둠'을 주제로 클래식하면서도 넉넉한 느낌을 로맨틱하게 표현하고 있다.

28일, 29일에는 KFDA의 이영선, 김종월, 문영자, 안윤정, 김연주, 오옥윤, 황재복씨 등 7명이 참가한다.

패션디자인, 의상학과 교수들의 모임인 F&CA회원들은 창작 패션아트작품 80여점을 출품, 패션조형전을 5월 8일까지 계속한다.

〈李炯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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