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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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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인 경북예천군청 장용호와 대구서구청 이점숙이 21일 99국가대표 1차선발전에서 남녀부 각각 선두로 나섰다.

장용호는 이날 예천양궁경기장에서 열린 선발전 첫날경기에서 1천366점을 쏴 2위 한국중공업 황진우(1천356점)를 10점차로 누르고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다.

대구중구청 정재헌과 김영수는 첫날 경기에서 각각 1천341점과 1천340점으로 7,8위에 머물렀다.

여자부에서는 1천361점을 기록한 대구서구청 이점숙이 같은 팀소속의 국가대표 정창숙(5위· 1천348점)과 홍성군청 김조순(6위· 1천348점)을 물리치고 수위에 올랐다.

한편 국가대표선발전은 22일 18발리그전과 23일 12발리그전을 치른뒤 남녀32명을 선발하고 오는5월3일부터 광주서향순양궁장에서 2차선발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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