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노조협의회(이하 현노협)'는 23일 현대그룹의 구조조정안과 관련 , 구조조정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 성명을 발표했다.
'현노협'은 이날 성명서에서 "현대그룹 구조조정 계획은 1인 총수체제를 중단하고 전문경영과 책임경영으로 그룹경영의 폐해를 없애라는 국민적 요구는 뒤로한 채 형식적인 분할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노동자의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는 대책없는 구조조정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현노협'은 이어 금명간 각 단위사업장의 대의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구조조정 대상사업장을 중심으로 산하 전 노조가 반대투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