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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대구 파업투쟁 예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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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서울지하철의 파업철회 등 상황변화에도 불구, '대구지역 총력투쟁'을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26일 오후 국민회의 대구시지부 앞에서 서울지하철 공권력 투입을 항의하는 집회를 가진뒤 긴급 노조대표자회의를 갖고 28일과 29일 각각 오후 2시 및 오후 3시에 대구백화점 본점앞 광장에서 1천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를 잇따라 열기로 결정했다.

이에앞서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대구지역본부 노조(노조원 대구 274명, 경북 380명)는 28일 오전 9시 파업찬반투표를 실시, 파업을 강행할 방침이다.

국민의보공단이 파업에 돌입할 경우, 의료보험증 신규발급 및 재발급과 전화민원처리가 불가능해져 민원인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을 전망이다. 그러나 의료보험료 부과업무가 지난 15일쯤 이미 끝나 큰 혼란을 피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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