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일 세리컵주니어 골프

유망주 주니어 골프선수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 해 창설된 세리컵주니어골프 선수권대회가 오는 10~12일 열린다.

지난 해에 이어 대전의 유성골프장에서 열리는 제2회 스포츠투데이.세리컵주니어골프선수권에는 98한국오픈 우승자인 김대섭(서라벌고)을 비롯해 김성윤(신성고), 김주연(여.청주상당) 등 국내 최정상의 고교생 아마추어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올해 대회 2, 3라운드 경기는 11, 12일 오후 2~5시에 KBS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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