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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자농구 한국, 태국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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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18회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한국 여자대표팀은 3일 일본 시즈오카 구사나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1부리그 예선 1차전에서 선수 12명을 고루 기용하며 개인기와 조직력에서 한수 아래인 태국을 92대39로 이겼다.

이로써 1승을 거둔 한국은 4일 오후 3시30분 대만(2패)과 2차전을 치른다.

중국은 대만의 선전에 고전하다 64대57로 힘겹게 승리, 2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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