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기 중반에 쓰여진 리하르트 레안더의 어른을 위한 동화 집 '세상 사람들 모두가 천사라면'(흥부네박 펴냄)이 번역출간됐다.
원제 '프랑스 난롯가에서의 꿈 이야기'. 독일 라이프치히 태생의 저자는 1870년 프러시아와 프랑스간 전쟁(보불전쟁)당시 프러시아군의 군의관으로 참전했던 의사. 전장의 포화속에서도 동화의 세계에 빠져든 그가 고향의 가족에게 군사우편으로 우송한 예술동화 22편을 묶었다. 아름답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동화들은 진정한 삶이 무엇인가를 묻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