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 조약기구(나토) 군의 유고연방 공습을지원중이던 미군 AH-64 아파치 헬기 1대가 5일 새벽 알바니아 상공에서 훈련도중 추락, 승무원 2명 모두 숨졌다고 미군 유럽사령부와 나토본부 대변인이 동시에 발표했다.
나토가 지난 7주동안 유고연방에 대한 공습을 계속해온 이래 나토 항공기 조종사가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소재 미군 유럽사령부는 성명에서 "사고 헬기는 나토군 공습지원을 위해 훈련비행중이었다"면서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나 공격을 받았다는 단서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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