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는 9일 공업용 본드를 흡입한 전모(16·모공고1년 대구시 동구 신암동) 이모(16·무직 영천시 대창면)군 등 2명과 본드를 판매한 철물점 주인 성모(50·경산시 옥산동)씨를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위반혐의로 긴급체포 했다.
경찰에 따르면 10대 전군 등은 지난 7일 성씨가 경영하는 철물점에서 본드를 구입, 영천시 완산동 힐튼장여관에 투숙하여 흡입하다 경찰의 검문에 적발됐다는 것. 이들 10대들은 모두 본드 흡입 전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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