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내년도 고교 평준화를 위한 3개 시안을 마련, 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 안을 확정하기로 했다.8일 교육청에 따르면 고교평준화 시안은 △울산지역 21개 인문고교 전체를 하나로 묶는 시 전역 단일 학군제로 묶는 제1안 △울주군 지역 홍명, 남창, 경의고 등 3개교를 특수지학교로 지정, 이들 학교만 평준화 대상에서 제외시키고 단일 학군제를 실시하는 제2안 △남구 및 울주군과 중.동.북구를 분리하는 2개 학군제 등으로 나누는 제3안 등 3개방안이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14일 공청회를 열어 이 시안의 장.단점을 토론하고 시민 여론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단점을 최소화 한 뒤 6월 말까지 시행안을 최종 확정, 내년부터 고교 평준화를 시행하기로 했다.
〈呂七會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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