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춘기때 언니, 형님옷을 입고 '폼'잡다가 혼나던 시절이 있었던게 요즘의 기성세대들.
하지만 요즘의 10대들은 거침이 없고 자기만의 표현에 너무나 자유롭다. 화장은 기본, 성인 뺨치는 의상을 즐기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
개성을 한껏 강조한 '구두같은 운동화'가 젊은이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평범한 구두보다는 훨씬 튀어보이고 디자인이 세련되었기 때문. 신으면 키가 1, 2cm 더 커보이는 점도 장점이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프라이비트내 '딸기'매장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것이 바로 이 구두같은 운동화. 매장에 근무하는 이영이씨는 "하루평균 10켤레 이상이 팔리며 찾는 이들이 계속늘고 있다"고.
색상은 흰색, 검은색, 연한하늘색이 있으며 가격은 4만8천원.
신록의 계절에 맘에드는 예쁜 신발을 신고 한껏 뛰어보는 것도 젊음만이 가진 특권이 아닐까.
〈李炯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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