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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기상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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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엄청난 수해를 입었던 상주지방에 기상대가 설치돼 자연재난 대비와 농업등 지역발전에 큰몫이 기대된다. 상주시에 따르면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내년도에 50억원의 예산을 들여 상주에 기상대를 설치하겠다는 통보를 해왔다는것.

상주기상대 규모는 직원10여명이 상주하면서 상주 문경등 경북 서북부 지방은 물론, 충북 일부까지 기상 관측을 한다는것. 이에따라 상주지역은 기상관측 예보등 관련 업무가 종합적으로 수행돼 지난해 여름 수해때 발생했던 국지성 집중호우등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졌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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