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문화장관 책임 규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낙균 문화관광부 장관은 "정부는 지난 11일 밤11시부터 방송중이던 MBC 텔레비전의 'PD수첩'이 외부의 물리적 힘에 의해 중단된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이며 국민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장관은 이날 오후 발표한 성명서에서 "방송 프르그램 방영을 강제로 중단시킨행위는 언론의 자유에 대한 침해라고 강조하고 "정부는 이번 사고에 대해 책임소재 규명과 함께 관계기간간 협의를 통해 방송시설의 보호를 포함한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