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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 전시관-청소년 야외학습장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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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 발전소 전시관이 학생들의 야외 학습장으로 인기를 끄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85년 부지 2만5천여평에 건평 500여평 규모로 개관한 울진원전 전시관은 전기의 원리에서부터 원자력 발전 및 운영실태, 미래의 에너지 체계까지 전력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게 특징.

이로인해 학생들이 야외 학습장으로 이용, 동해안 수학여행 단골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다 7번 국도와 접해 있어 강원도와 경남.북을 찾는 관광객들의 경유지로도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개관이래 지금까지 285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관람객 수 300만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으며, 지난 12일에는 3천여명이 찾아 일일 최고 방문 인원을 기록했다.

김창순 홍보부장은 "전시관을 찾는 방문객이 매년 늘고 있어 각종 편의시설들을 좀더 확충할 계획좭이라며 "덕구온천, 성류굴 등 인접 명승지와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도 검토중에 있다좭고 말했다.

〈울진.黃利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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