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최근 각 대학과 교육관련 단체에 공문을 보내 교육부가 격주로 발행하는 소식지에 유료광고를 실어줄 것을 요청, 물의를 빚고 있다.
교육부는 최근 이해찬(李海瓚) 장관 명의로 보낸 공문에서 "교육정책을 신속·정확히 현장에 전달해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교육소식'을 발행하고 있는데 광고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니 적극 활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문에는 "4 또는 8면으로 발행되는 교육소식의 광고단가는 1면 5단 광고의 경우 200만원, 2~7면은 100만원, 4 또는 8면은 150만원으로 광고요금은 광고가 실린뒤 15일 안에 현금으로 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교육소식'은 지난 97년 소식지 형태로 창간됐다가 지난 3월 신문판으로 전환, 매달 두 차례 13만부 정도가 발행돼 전국 초·중·고교 등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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