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보안기관 책임자들은 퇴임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지난주 선거에 패한 후 공식 업무를 전혀 돌보지 않고 있어 불평이 많다고 이스라엘 신문들이 보도.
네타냐후는 노동당의 에후드 바라크에 패배한 후 군부, 국내 보안기관, 대외 정보기관 등의 수뇌부와 만나기를 거부하고 있다는 것. 그는 최고 정책 결정기구인 내부 보안 각의도 소집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자신의 집무실에조차 한번도 나타나지 않은 채 퇴임 후 가족들과 함께 살 집에만 들르고 있다고 신문들은 지적.
이에 우려한 나머지 국방장관 모셰 아렌스는 바라크 당선자와 긴급 안보 문제를 다룰 직통 대화채널을 개설했다는 것.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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