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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전문서평지 '미메시스'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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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번역가 51명 인터뷰·번역론 담아번역서 전문서평지 '미메시스'가 국내 처음 창간됐다. 도서출판 '열린책들'이 발행하는 번역서 가이드북인 '미메시스'는 번역서에 대한 서평 등 갖가지 정보를 담은 연간지. 창간호에는 지난 1년동안 국내에서 출간된 번역서 82권의 서평을 분야별로 실었고, 번역가 51명에 대한 인터뷰와 이들의 번역론도 담았다.

'미메시스'는 이번 창간호에 국내 정기간행물로는 처음 외국출판사 광고를 수주해 게재했다. '알뱅 미셸', '라루스', '아틀리에', '벨 레트르', '데클레 드 부루어' 등 5개의 프랑스 출판사 도서광고를 실었다. 광고 가격은 쪽당 5천프랑(약 100만원)으로 국내출판사가 외국출판사를 대상으로 광고수주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판사측은 다음호부터는 일본, 미국 등 광고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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