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성격으로 업무처리가 치밀해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행시 13회 출신으로 복지부내 고시 선배, 동기들을 제치고 발탁됐다.
복지부의 최대 현안인 국민연금과 의료보험 통합을 관장하는 사회복지실장을 두번이나 지낸 경력이 말해주듯 복지부내의 연금과 보험 전문가로, 외부에서 영입된 신임 차흥봉(車興奉) 장관과 호흡이 잘 맞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부인 유옥규(柳玉奎.50)씨와 사이에 1녀.
△충남 당진(52) △인천 제물포고, 서울대 문리대 △대통령 비서관 △보사부 의료보험국장 △복지부 사회복지실장 △복지부 기획관리실장 △복지부 사회복지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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