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막내 아들 에드워드 (34)왕자의 예비신부 소피 라이스-존스(33)양의 가슴 노출 사진이 26일 언론에 공개됐다.
영국의 타블로이드판 신문인 선은 이날 라이스-존스양이 라디오 디스크 자키(DJ)크리스 타란트와 자동차 뒷자리에서 장난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도했다.타란트는 지난 88년 스페인 출장에서 찍은 이 사진에서 라이스-존스양의 비키니수영복 윗부분을 벗겼으며 그녀의 가슴 한쪽이 노출됐다.
당시 23세인 라이스-존스양은 현재 캐피틀 라디오 DJ 겸 TV 캐스터를 맡고있는 타란트 밑에서 런던 음악방송 공보 담당 직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버킹엄궁은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오늘 아침 선지에 나온 기사는 사생활을 크게 침해한 것이며 일반인들의 관심거리로 간주될 수도 없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다음달 19일 에드워드 왕자와 결혼할 예정인 라이스-존스양은 이날 근무처인 기업홍보 대행사에 출근하지 않았다.
한편 11년전 이 사진을 찍어 최근 선지에 사진을 판매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 라디오 디스크 자키 카라 노블은 이날 오전 직장에서 해고됐다.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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