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숀 코너리와 '조로'의 캐서린 제타 존스가 펼치는 고전풍의 로맨틱 액션. 전세계를 무대로 고가의 예술품을 훔치는 두 도둑의 모험담.
한번도 실패한 적 없는 전설적인 도둑 로버트(숀 코너리)에겐 딱 한가지 약점이 있다. 여자에 한없이 약하다는 것.
로버트 때문에 2천400만달러를 손해본 경험이 있는 미모의 도둑 버지니아는 이 점을 노리고 그에게 접근한다. 둘은 희귀한 중국 가면을 훔치기로 공모한다.
그러나 로버트는 국제은행을 털기 위한 암호를 얻기 위한 방편으로 가면을 사용하려고 한다. 가면을 훔친 로버트는 곧장 말레이시아로 날아간다.
그러나 그곳에는 버지니아가 파놓은 함정이 있었으니… '써머스비''카피캣'의 존 아미엘감독 연출작.
(아카데미극장, 중앙시네마타운 29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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