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천연가스 요금이 다음 달부터 대폭 인하된다.산업자원부는 산업용 천연가스 요금을 6월1일부터 6.1%(경기도 기준) 내리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업용 천연가스 요금은 ㎥당 255.51원에서 240.03원으로 15.48원 인하된다.
산자부는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이후 경기침체로 수요가 줄어 발생한 천연가스의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동시에 회복기를 맞은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산업용 가스요금을 인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인하로 한달에 60만㎥의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산업체의 월 가스요금은 1억6천800여만원에서 1억5천800여만원으로 1천만원 정도 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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