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미현 공동43위 추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미현(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9코닝클래식에서 공동 43위로 밀려났다.

첫날 3언더파를 쳐 공동 8위에 올라있던 김미현은 29일 새벽(한국시간) 뉴욕주 코닝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2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를 기록,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43위가 됐다.

재미교포 펄 신은 이틀 연속 이븐파를 쳐 공동 27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