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월20일부터 세자리 전화 국번만 통화 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제 종전의 두 자리 전화 국번호로는 통화를 할 수 없게 된다.

한국통신은 지난해 8, 9월에 전국의 두자리 전화 국번호를 세 자리로 바꾸었다. 그러나, 그 동안은 전화이용자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변경전 두자리 국번호로도 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중접속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 서울지역의 일부 국번호는 금년 1월1일자로 세 자리에서 네 자리로 바뀌었다.

그러나, 이중접속 서비스를 계속할 경우 전자교환기에 과부하가 걸려 효율성이 떨어지는 등의 어려움 때문에 한국통신은 이중접속을 중단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달 30일부터는 서울지역 200~299국, 638·667국번호 앞에 2자를 추가해 다이얼해야만 통화가 가능하며, 대구·경북지역도 6월20일부터는 변경된 세 자리 국번호로만 전화를 걸어야 통화가 가능하다.

따라서 아직까지 두 자리 국번호를 사용하시는 분은 이제부터라도 세 자리 전화 국번호 사용을 습관화 하시고, 변경 국번호를 거래처나 주위 분들에게 미리알려 주기 바란다. 개인별 전화번호 수첩을 바뀐 전화 국번호로 수정해 주었으면 한다.

변경된 전화 국번호안내는 무료전화 080-330-1000번이나, 국번없이 1579번에서 안내하고 있으며, 또한 전화요금 고지서 뒷면을 참고하면 된다. 세자리 국번호로 바뀐 뒤 변경전 국 번호를 사용하면 통화는 안되나 변경 국번호 안내방송은 청취할 수 있다.

고두환(한국통신 대구본부 홍보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