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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 상대 고리사채 폭력조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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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 폭력계는 1일 위장투자업체를 설립한 뒤 부녀자를 상대로 월 35%의 고리로 사채업을 하면서 폭력을 일삼고 5억여원의 돈을 갈취한 혐의(폭력행위 등)로 신흥폭력조직 '상택파'두목 박모(45·부산 사상구 감전2동)씨 등 일당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장모(28)씨 등 행동대원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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