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이버 캐릭터 '누이' 경대 '꽃의 화신'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최초로 탄생한 경북대 사이버 캐릭터 '누이(KNUI)'가 요즘 학생과 교직원들의 인기를 한몸에 누리고 있다.

경북대 꽃의 여신(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Iris)이란 뜻의 누이 이름은 학생들의 공모를 통해서 지었다. 나이는 올해 19세. 정보화 시대를 맞아 경북대가 신세대 감각에 맞는 효율적인 대학홍보를 위해 개발한 사이버 대학생이다.

누이의 출생지는 경북대 전자계산소 멀티미디어 교육지원센터. 키 166cm에 몸무게가 46kg으로 혈액형은 B형이다. 밝고 구김살 없는 성격에 첼로 연주가 특기로 열대어를 좋아한다고.

지난달 25일 복현정보화 축제때 처음 선보인 누이는 가상대학 소속 사이버 홍보 도우미로 본격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청순하고 활동적인 사이버 여대생 누이를 동영상으로 만나려면 경북대 홈페이지 누이방(http://knui.kyungpook.ac.kr/)을 통하면 된다.

경북대전자계산소는 오는 10일까지 누이의 현실 인물화와 가상대학 수강에 따른 의인화로 인터넷상의 각종 대학 홍보및 행사안내를 맡길 계획이다.

〈趙珦來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