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APEC(아.태경제협력체)서울투자 박람회'에 참가해 본격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박람회의 한국관내에 경북도관을 운영하며 39건의 유망 프로젝트를 소개, 투자유치 상담활동을 편다.
경북도가 선정한 유망 프로젝트는 △합작기업 유치 13건 △도 축산기술연구소 등 부동산매각 5건 △봉화 문수산 등 스키장 건설 3건 △문경 영덕 등 온천개발 7건 △관광단지개발 5건 △지역개발사업 4건 △의성 공룡테마파크 조성 등 문화시설 2건 등이다.
경북도는 98년에 구미 보인메디카를 3천200만달러에 매각하는 등 93년이후 지금까지 28건 1억4천277만달러의 외국인 투자유치 실적을 올렸다. 경북도는 올해도 신규투자, 보문 골프장 매각과 차관도입 등 5개분야에서 3억700만달러를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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