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6천500만 달러(약 7천800억원) 규모의 오만 항만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발표했다.
대우건설은 이날 오만 운수성으로부터 소하르 항만 공사중 6천500만달러 규모의 1단계 공사 낙찰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오만의 북동쪽 윌라얏 소하르 항구에 길이 7㎞의 방파제 등을 건설하는 것으로 총 3단계 공사(2억5천만달러 규모)중 1단계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공사 수주로 올 하반기 발주될 2, 3단계 후속공사 입찰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됐다고 덧붙였다.
이 공사는 오는 8월 착공해 2001년 9월 완공된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