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의 외채상환 등으로 총외채는 꾸준히 줄고 있는 반면 대외채권은 계속 증가, 순외채가 100억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7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4월말 현재 총외채는 1천427억4천만달러로 전달보다 27억8천만달러가 감소한 반면 총대외채권은 1천341억2천만달러로 13억6천만달러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외채에서 대외채권을 뺀 순외채는 전달의 127억5천만달러에서 86억2천만달러로 41억4천만달러가 감소하면서 100억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이같은 순외채 규모는 외환위기가 발생했던 지난 97년 12월말 526억8천만달러의 16.4%선이다.한편 총외채 가운데 단기외채비중은 전달보다 15억3천만달러가 줄어든 303억3천만달러로 21.9%에서 21.2%로 낮아졌다.
〈鄭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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