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닥친 무더위로 인해 올해 농작물 병해충 피해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1일부터 2일까지 13일동안 조사결과 기온은 평균 18.2℃로 전년 15.2℃보다, 3℃나 높았다는 것. 강우량도 전년 0에서 올해는 42.4mm로 늘었고 일조량도 88.4시간으로 전년 77시간보다 11.4시간 길었다는 것.
농산 당국은 이런 조건에서 이달 하순부터 장마가 시작되면 일품벼 등은 벼잎도열병과 이화명충 굴파리 잎벌레 등 발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과수의 경우도 사과와 배는 붉은무늬병 검은별무늬병 꼬마매나무이병이 심할 것으로 예상했고 마늘 양파는 잎마름 노균병 등이, 시설하우스내 오이 토마토 등 원예작물은 총체벌레 잎굴파리 응애 온실가루이 등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성주군의 경우 참외.수박 등과 과채류의 비닐하우스 기온이 40~50℃까지 치솟아 잎과 줄기 등이 마르는등 생장장애가 빚어지고 있다.
실제로 상주농업기술센터가 상주 시내 배농가 20호를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연 수분의 경우 불량률이 평균 50%, 인공수분은 20%로 예년 대비 생산량 감소가 예상된다는 것.
〈張永華.金成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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