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난 공장터를 매입한 뒤 수백t의 폐콘크리트와 산업폐기물을 매립한 업주가 행정기관에 적발됐다.
대구 달서구청은 14일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ㅇ무역 대표 채모(56)씨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달서경찰서에 고발했다.
달서구청에 따르면 채씨는 지난 2월 ㄷ섬유부지 4천300평을 매입한 뒤 공장건물 철거도중 나온 폐콘크리트와 공장에 남아있던 산업폐기물 600여t을 1천여평 부지에 불법으로 매립했다는 것.
달서구청은 이날 포클레인을 동원해 현장조사를 벌였으며 매립된 폐기물 전량을 폐기물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하는 등 행정조치를 하기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