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강우량에 따라 산사태 예보제를 실시하는 등 산림재해를 미리 방지하고 또 재해 발생시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풍수해 방재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경북도가 15일 시·군과 산림환경연구소에 시달한 풍수해 방재 예방대책으로는 주요 위험예상 지역인 산사태 위험지, 임도시설, 산림형질 변경지, 토석채취허가지, 자연휴양림 등을 시·군 및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일제 점검하여 위험요인을 사전 예방토록 한다는 것이다.
도는 또 산사태 발생 예보제를 실시, 연속강우량 100 ~200㎜ 미만일때는 산사태주의보를 내리고 연속강우량 200㎜ 이상일때는 산사태경보를 발령해 사전 대비토록 했다.
이와 함께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도 및 산림환경연구소, 시·군 산림관계 공무원과 임업협동조합 직원을 비상근무케 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위험지 점검 및 주민대피, 재해발생 상황 취합 및 전파와 응급복구 및 장비를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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