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낯선 것은 낯익게 하고, 낯익은 것은 낯설게 만드는 것이 건축 디자인이다'. 한양대에서 34년간 건축디자인 이론을 강의해 온 지은이는 "그 변형의 과정에서 새로운 건축공간 구성의 가능성을 찾는 것이 건축 디자인"이라고 규정한다.
방대한 분량의 이번 저서는 평생동안 연구해온 건축공간구성과 디자인 이론을 집대성한 것. 공간감, 명료성, 다양감, 구조미 등 건축을 통해 느끼는 72가지 감정을 분류한 뒤 다시 유사감정과 어휘로 묶어 25가지로 압축, 건축디자인의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컬러사진을 다채롭게 실어 건축의 아름다움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유희준 지음, 문운당 펴냄, 819쪽,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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