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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여성들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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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힘이 제대로 발휘하지 않는 한 어느 나라든 진정한 국제경쟁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미래여성회' 초대 회장 이정옥(위덕대 교양학부)교수는 "성차별을 두지 않는 양성존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짜서 21세기를 시작해야 한다고"강조했다.

그는 "경쟁국가들은 여성의 힘이 만개하고 있으나 우리의 대졸여성 취업률은 OECD 국가들중 꼴찌"라고 밝혔다.

33인이 발기인이 돼 17일 창립총회를 가진 '미래여성회'는 경주.포항지역 교육인, 의.약사, 문화예술인,여성기업인등 전문직 여성들로 구성돼 있다.

"지역여성의 능력개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힌 그는 전문직여성인력 보육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회장은 "전세계 기업의 4분의1이 여성 소유이지만 우리의 여권지수는 116개국중 90위, 여성기업인은 전체의 3.4% 밖에 안된다"고 말했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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