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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여사 바자회등 사랑나눔 한마당 참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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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하고 '사랑나눔 한마당 준비위원회'가 주관하여 18일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사랑나눔 한마당'에 대통령 영부인 이희호여사가 참석, 외로운 여생을 보내는 홀로 노인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이희호여사는 이날 오전 10시20분 동아쇼핑에서 사랑의 대바자회(18~24일 동아쇼핑.대구백화점)의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사랑의 미술전(18~24일 동아쇼핑 미술관), 사랑의 음악회(18일 오후4시 문화예술회관) 일일찻집(18~20일 동아쇼핑 커피숍) 등에 일일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세계노인의 해를 맞아 대구 지역의 홀로 노인(1만7천여명)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김대통령 내외가 내놓은 도자기를 비롯한 명사들의 애장품과 작품 15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사랑나눔 한마당 대구지역 준비위원회(위원장 신동학.정송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1억원의 홀로 노인돕기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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