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스트리트는 무엇인가? 아메리칸 드림의 요람인가, 국제 투기자본의 소굴인가, 아니면 세계경제의 규범인가?
뉴욕 현지 저널리스트인 지은이가 월스트리트로 대변되는 미국 금융자본의 핵심을 분석한 책이다. 주식, 채권, 뮤추얼 펀드, 통화등의 금융상품에서부터, 증권시장과 비금융기업의 관계, 금융과 실물경제, 정부의 거시경제 정책등에 이르기까지 금융지식을 월스트리트에서 실제 벌어지고 있는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이 해외경제정책을 추진하는데 쓰는 장난감'이란 대목에서 미국경제를 알아야 할 또 다른 이유를 제공해 준다. (더그 헨우드 지음, 이주명 옮김, 사계절 펴냄, 540쪽, 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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