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4일 격려금 파문을 일으킨 손 숙(孫淑) 전 환경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김명자(金明子) 숙명여대화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은 "김교수가 전문성과 능력을 갖추었으며, 여성배려 차원에서 발탁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또 24일 신설 청와대민정수석비서관에 김성재(金聖在) 한신대교수를 임명했다.
대변인은 김 민정수석 기용배경에 대해 "참신성과 정직성이 높이 평가됐다"며 "김 대통령은 민의와 민심동향을 정확히 파악해 대통령에게 보고해야 하는 민정수석의 업무를 가장 적절히 수행할 수 있는 분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